미국의 환율 관찰대상국 제외, 경제전망, 당신이 선구자가 되라. (feat. KYH 교수님)

미국의 환율 관찰대상국 제외

당신이 선구자가 되어라.

 

미국은 자국과의 교역 규모가 큰 상위 20개국의 거시정책 및 환율정책을 평가한다.
일정 기준에 해당할 경우 관찰 대상국으로 지정한다. 또는 심층분석 대상으로 지정한다. 
하기 3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면 심층분석대상으로 지정, 2가지 기준만 충족하면 관찰대상국이 된다.
 
-현재 기준-

• 상품과 서비스 등 150억 달러 이상의 대미 무역 흑자 국가
• 국내총생산(GDP)의 3%를 초과하는 경상수지 흑자
• 12개월 중 8개월간 GDP의 2%를 초과하는 달러 순매수

우리나라는 위 세 가지 기준 중 1가지 밖에 충족하지 못하여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되었다.
 
상기 내역을 볼 때 먼저 경제규모(수출, 수입)가 줄어들었다는 내용이다. 거래가 활발하지 않다는 말이다.
거래가 활발하지 않다면 경제전망이 좋지 않다.
 

 

1. 그렇다면 왜 우리는 경제전망을 보아야 하는가?
   • 내 가정이 나아가야 할 재정적 방향을 보아야 하기에, 나아가 사회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고민해야 하기에 그러하다. 내 가정의 선구자가 되어야 하며, 나아가 사회의 선구자가 되어야 하기에 그러하다.
2. 어떻게 사회의 선구자가 되어야 하는가? 먼저 현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잘 알아야 한다.
   • 나와, 나의 가정, 대한민국의 잠재력을 갉아먹는 세 가지 큰 문제
     • 정의를 버리고, 불법과 탈법을 오가며 개인적의 이익만 추구하는 것
     • 이러한 이익집단의 이익을 변호해주는 언론
     • 그 언론을 옹호하는 대중세력 
3. 그다음은 정보를 가려 받아들여야 한다.
   
   • 현재 우리나라는 '극단적 이기주의 세력'과 '공동체주의 세력'간의 대립 양상에 있다.
   • '공동체주의 세력'이라 하더라도 사람의 마음속에는 이기심(부, 생존, 가족 등)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 이기심을 언론이 파고들어 이용한다.
   • '이익집단의 이익을 변호해주는 언론'이 사회 분열을 조장하여 대립하게 만드는 것이다. 분열된 사회가 되면, 이익집단 기득권 세력이 분열된 사회를 다루기 쉬워진다.
   • 이렇게 극우주의 세력의 의도가 드러나는 것이다.
   • '본인만의 이익의 의도'가 있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회정의에 반하지 않는 진실된 정보를 가려서 받아들여야 한다.
4. 나 자신에 대한 선구자가 되고, 나아가 사회의 선구자가 되는 방법
   
   • 정의를 추구해야 한다.
   • 추구하는 것을 행동으로 이끌어 내어야 한다.
   • 극단적 이기주의를 배격함으로 시작한다.
   • 그러므로 인해 나의 삶이 풍요로워진다. 또 그렇게 사회가 풍요로워진다. 
5. 선구자가 되기 위한 전략
   
   • 극단적 이기주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개인적으로는 올바른 습관을 길러야 하며, 사회적으로는 올바른 생각이 팽배해져 있어야 한다.
   • 당장 자신의 생각부터 바꾸어라. 올바르지 못한 나와 사회에 분노하라. 올바르게 변한 나와 사회의 모습을 그리며 설레며 기뻐하라.
6. 당면과제
   
   • 당신이 당신의 가정에서 정의롭고 탄탄한 선구자가 되어야 한다.
   • 그리고 사회에서는 공동체주의 세력 안에서 느슨한 연대를 단단히 묶어줄 선구자나 지도세력을 선출해야 한다.
   • 큰 안목으로 사회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고민하는 사람들을 선출하라.

 
*그리고 기억하라.
본인의 큰 생각을 가두지 말라.
당신 역시 그러한 큰 안목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