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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조직에, 헌법 정신에 충성하라.
상기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의 내용으로 알고 있다.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다만 말만 하고 행동이 없다면 기만으로 인해 틀린 말이 된다.
- 기자들이 법무부 장관 한동훈에게 김건희 영부인이 '명품 디올백' 수수 의혹에 대해 질문했다.
- 현재의 의혹을 알아야 하는 게 검찰이 해야 할 일이다.
- 알지 못할 수 있다만, 알아내어야 직무유기가 아니게 된다
- 한동훈 장관은 "잘 알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 모른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이전에는 청와대 역시 압수수색 했었다.
- 검찰은 보통 압수수색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 조사를 해서 자료를 수집해야 한다.
- 청와대도 압수수색 하는데 코바나컨텐츠를 압수수색 안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이 글의 제목에 나와있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검찰'이 되기 위해
- '조직에 충성하는 검찰'이 되기 위해
- 빠르게 현 상황(영부인 뇌물 수수 의혹)을 파악하여 조사를 진행하는 행동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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