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이 총선을 대비하는 모습을 보인다.
포퓰리즘을 행하고 있다.
김포를 수도권으로 편입 하려 여론을 몰고, 공매도를 금지하는 발표를 했다.
2024년 4월 10일 그날을 위한 포퓰리즘을 몰아서 잘 시행한다고 보인다.
'자신들의 당', '그들의 이권'의 안녕을 위한 포퓰리즘이다.
이미 코스닥 시장은 바닥의 모습을 보였었다. MACD 히스토그램을 보면 다이버전스가 확인된다.
(물론 지나고 나서, 상승을 확인한 후 확신할 수 있기는 하지만)
공매도 금지 발표 후 사이드카 발동이 되며 급등했다.
'이미 바닥이었는데 더 내린 의도가 있었다'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큰손은 그 정보를 이미 알고 있었다라고 생각 된다.
여튼, 바닥에서 더 내리지만 그들의 목표는 명확했다고 생각된다.
주가 상승 이라는 임팩트가 필요했던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희망으로 이끌어야 할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야 자신들이 유리하기에 그러하다.
연속적인 포퓰리즘을 행한다. 그것은 민심을 집권당 쪽으로 향하게 할 목표가 있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 그것이 그들의 인기를 높일 것이다.
주가 상승이라는 임팩트를 주기 이전에, 그 임팩트를 주기 위해 바닥에서도 현금을 확보할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현재는 수출이 바닥을 치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총선 전 까지 수출확대 관련 뉴스가 봇물 터지듯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그들의 계산을 추정해 보았을 때 총선 전 까지 상승장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거품이 형성 될 것인가?
나는 정치테마주 잘 안한다. 움직임 자체가 무섭기에 그러하다. 거품이 생긴다면 무섭게 터질 것이다.
현재가 기회인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조심하라.
지금 경제 상황이 꼭 정치 테마주 처럼 움직일것 처럼 보인다. 그냥 거품 그 자체일 것이다. 무섭게 부풀었다가 크게 터질것으로 보인다.
신문에서 호황이라고 주식 사라고 부추길 때, 그때가 급소라 생각한다.
주식시장에서는 사람들의 공포와 탐욕을 볼수있다.
경제를 볼 때는 정치도 함께 봐야한다.
2024년 4월 10일 당신의 핸드폰 달력어플에 기록해 두어라.
'저희가 이번에 김포 다음 공매도로'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https://www.ytn.co.kr/_ln/0102_20231106114005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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