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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33

경제가 성장한다는 것의 의미는? 경제 규모가 점점 커진다는 말이다. 재화의 선순환으로, 그 순환의 규모가 점점 커지는 것을 말한다. 나라 단위의 경제를 국민경제라 한다. 국민경제는 가계, 기업, 정부 세 부문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국민경제 3대 주체라 한다. 저마다 재화를 생산하고 시장에서 만나 서로 재화를 교환한다. 가계는 주로 기업에 노동력을 제공한다. 보수를 받아 생겨를 꾸린다. 기업은 가계와 정부에 재화를 팔아 돈을 번다. 정부는 세금을 걷어 재정을 운영한다. 국민 경제는 재화의 생산,유통,소비가 꼬리를 물듯 이어지며 순환한다. 순환하는 동안 대게는 재화의 수량이나 값어치가 점점 증가한다. 재화의 수량이나 금액을 경제 규모라 하고, 경제 규모가 커지는 것을 '경제가 성장한다'고 말한다. 재화의 선순환으로 사람들 생활이 풍족해진다.. 2023. 11. 7.
총선 대비, 포퓰리즘, 김포를 수도권으로 편입, 공매도 금지, MACD히스토그램 다이버전스 집권당이 총선을 대비하는 모습을 보인다. 포퓰리즘을 행하고 있다. 김포를 수도권으로 편입 하려 여론을 몰고, 공매도를 금지하는 발표를 했다. 2024년 4월 10일 그날을 위한 포퓰리즘을 몰아서 잘 시행한다고 보인다. '자신들의 당', '그들의 이권'의 안녕을 위한 포퓰리즘이다. 이미 코스닥 시장은 바닥의 모습을 보였었다. MACD 히스토그램을 보면 다이버전스가 확인된다. (물론 지나고 나서, 상승을 확인한 후 확신할 수 있기는 하지만) 공매도 금지 발표 후 사이드카 발동이 되며 급등했다. '이미 바닥이었는데 더 내린 의도가 있었다'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큰손은 그 정보를 이미 알고 있었다라고 생각 된다. 여튼, 바닥에서 더 내리지만 그들의 목표는 명확했다고 생각된다. 주가 상승 이라는 임팩트가 필요.. 2023. 11. 6.
경제란 무엇인가? 경제란 무엇인가? 경제적인, 효율적인, 생산적인 삶을 살기 위해 경제를 알아야 한다. 사람이 살려면 여러 가지 욕망을 채워야 한다. 음식을 먹어야 하고 옷을 입어야 한다. 음식이나 옷처럼 욕망을 채워주는 물건을 재화라고 부른다. 재화는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예를 들어 미용사의 노동은 손님의 욕망을 채워주는 점에서 엄연히 재화지만 손으로 만질 수 없다. 이처럼 사람이 제공하는 노동은 재화 중에서도 서비스 또는 용역이라고 부른다. 사람들은 재화를 어떻게 구할까? 주로 돈을 벌어서 구한다. 대부분 재화가 시장에서 돈을 매개로 매매되기 때문이다. 돈으로 재화를 유통하는 사회에서는 돈만 있으면 어떤 재화든 거의 손에 넣을 수 있다. 돈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2023. 11. 4.
주식 통정거래 서로 간의 약속을 해서 주가를 변동 시킴 자전 거래라고도 함 자기네들끼리 물량을 주고받으며 싼 가격에 물량 받아 주식 지라시로 단기 급등 시켜 다 팜 여기에 가담하면 당연히 주가 조작범인데 임창정 등 여러 연예인들은 가담했지만 피해를 봤다는 이유로 자신도 피해자라고 하는데 범죄는 의도를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요건임 신분증을 맡기고 돈을 맡겼다는 것 은 해당 조작에 가담했다는 증거임 또한 김건희는 통정거래 했지만 대통령 부인이라 죄가 없음, 조사를 안 함, 조사해도 그냥 넘어감 지금 시대가 어느 땐데 이런 비상식 적인 일들이 벌어지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약자라서 서운하기도 하고 상실감이 드네 SG 발 하한가 사태를 기점으로 해서 김건희 통정거래 범죄를 처단했으면 함 2023.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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