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병법서
손자병법 - 모공편
Remember Titans
2024. 7. 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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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 모공편
승부에서 승리, 성공에 대한 철학
- 백전백승이 최선은 아니다.
- 승리한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수단이다. 이득을 취하는 것이 목적이다.
- 상대를 온전하게 두고 항복을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 상대를 파괴하는 것은 차선의 방법이다.
- 적의 계략을 쳐부숴라.
- 가장 좋은 작전은 적군의 전략을 미리 내다보고 있다가 그 전략을 쳐부수는 방법이다.
-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적국과 동맹 간 이간질을 하여 적국을 완전히 고립시키는 방법이다.
- 위 두 가지 방법이 불가능할 때 비로소 병력으로 적을 공격하는 방법을 쓴다.
- 싸우지 않고서 승리하라.
- 전투를 하지 않고 항복시킨다. 공격하지 않고 성을 함락한다. 속전속결로 적국을 멸망시킨다. 이것이 지략으로서 적을 공격하는 전법인 것이다.
- 반드시 온전함으로 승부하라. 계략으로서 전력을 유지하며 이익을 온전히 할 수 있다.
- 경쟁을 하지 않고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나가는 것이 곧 지략과 지능을 이용한 경영이다.
- 승리할 것을 미리 알 수 있는 다섯 가지 조건: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하지 않다.
- 나와 상대의 전력을 파악하고 싸울 것인가 싸우지 않을 것인가를 알면 승리한다.
- 세력의 많고 적음에 따라 적절한 전략을 세울 줄 알아야 승리한다.
- 리더와 조직원이 일치단결해 있으면 승리한다.
- 내가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서 상대의 미비한 점을 기다리면 승리한다.
- 장수의 전략이 뛰어나고 군주가 간섭하지 않으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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